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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락앤락 진공쌀통 등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록일9/16/2020

조회수195

㈜락앤락 진공쌀통 등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진공쌀통, 소마 IH 시리즈, 메트로 텀블러…출품작 모두 본상 수상
- 기능 및 혁신성, 심미성 등 높이 평가...“세계 3대 어워드 석권”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s 2021)’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품작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작은 진공쌀통, 소마 IH 시리즈, 메트로 텀블러 3개로 모두 본상(winner)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소형가전, 쿡웨어, 베버리지웨어 등 락앤락의 주력 카테고리 3개 부문에 대한 디자인 및 기능적 우수함을 세계적으로 또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진공쌀통은 락앤락이 지난 6월 출시한 주방 소형가전으로, 진공 기술을 활용해 쌀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 제품이다. 20킬로파스칼(kpa) 압력으로 진공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 진공 기술과, 락앤락만의 밀폐 기술이 더해져 쌀벌레 유입이나 습기로 인한 곰팡이 발생 등을 막아준다. 최근 특히 높아진 위생에 대한 관심을 실용적으로 잘 반영했을 뿐 아니라 디자인 퀄리티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의 쌀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생활공간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연출을 도와준다는 평이다.

 

소마 IH 시리즈는 직선에 가깝게 디자인한 쿡웨어 라인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감각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심미성을 인정받았다. 팬의 높이가 65mm로 일반 제품보다 높아 볶음이나 부침 요리뿐 아니라 국물 요리에도 적합하며, 일반적인 제품보다 바닥 면적도 넓어 요리 효율성이 높다. 손잡이는 40-50대 여성이 쥐었을 때 가장 편안한 사이즈인 95mm 둘레로 설계했고, 손잡이 뒷면은 양각 가공으로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등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도 호평을 받았다. 소마는 2020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제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메트로 텀블러는 이번 독일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 등 세계 디자인상을 모두 휩쓸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바쁜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동시에 편의를 더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을 세련되게 담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휴대성을 높이면서 경쾌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한 손잡이, 얼음이 쏟아지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이중 캡 입수구, 한 손에 잡기 쉽도록 몸체에 굴곡을 준 디자인 등 인체공학적 혁신성과 아름다움이 특히 눈에 띈다는 심사평이다.

 

락앤락 디자인센터 정태락 상무는 “락앤락은 식품보관용기뿐 아니라 쿡웨어, 베버리지웨어, 소형가전 등주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매년 꾸준히 디자인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출품작 3개 중 소마와 메트로 텀블러가 주최 측의 후보 지명을 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진공쌀통 역시 락앤락이 선보인 획기적인 주방 소형가전으로 기능과 디자인 경쟁력을 모두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미국의 IDEA를 모두 석권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주방∙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