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별 유해물질 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락앤락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제품에 대해 원재료 단계에서부터 관리 대상 물질을 엄격히 확인하고 있으며,
선도적으로 유해물질을 제거해 왔습니다. 2009년 ‘비스프리’ 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고 비스페놀이 없는 밀폐용기를 개발하고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테프론 코팅 쿡웨어 전 제품에 2010년에 PFOA, 2015년에 PFOS 없는 코팅을 적용하였습니다. 대표적인 4면결착 밀폐용기로 대표되는 식품보관용기를 비롯해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비플라스틱 제품군의 매출 비중을 꾸준히 증가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