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브런치 홈카페 세트’ 신혼 필수가전으로 주목
제니퍼룸 ‘브런치 홈카페 세트’ 신혼 필수가전으로 주목
- 전자동 커피머신, 드립포트, 스팀 오븐 토스터로 구성
- 본격 웨딩 시즌 맞아 인기몰이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Jenniferoom)의 ‘브런치 홈카페 세트’가 웨딩 시즌을 맞아 신혼 필수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니퍼룸의 ‘브런치 홈카페 세트’는 전자동 커피머신과 드립포트, 스팀 오븐 토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제품 경쟁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은 폭 18cm의 초슬림 사이즈와 최대 19bar 고압 추출 시스템을 갖춰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리인퓨전 기능으로 풍부한 크레마와
깊은 맛을 구현하며, 써모블록 히팅 시스템으로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추출 환경을 제공한다.
‘드립포트’는 물과 수증기가 닿는 모든 부위를 304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손잡이와 슬림한 주전자 입구로
커피 드립은 물론 차 추출에도 최적화되어 있다.
‘스팀 오븐 토스터’는 강력한 스팀 기능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토스트를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단에 부착된 레시피 매뉴얼을 활용해 요리에 서툰 사람도
다양한 메뉴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세련된 외관과 깔끔한 색감으로 신혼집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제니퍼룸의 ‘브런치 홈카페 세트’로 통일해 구성하면, 홈카페 공간을 감각적으로 완성해 신혼집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다”며, “혼수철을 맞이해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제니퍼룸은 오는 9월 8일부터 14일까지 ‘네이버 리빙러빙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런치 홈카페 세트’를 포함한 신혼부부를 위한
가전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제니퍼룸은 락앤락이
2020년 인수한 락커룸코퍼레이션의 1~2인 가구에 특화된 디자인 가전/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기분 좋은 일상, 즐거운 공간”을 모토로 YPC(Young, Professional,
Contemporary) 고객들의 삶과 공간에 감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로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 가전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구매 후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전국 51개 공인 서비스센터를 통한 신속한 A/S 제공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