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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제주서 나눔·플로깅으로 자원순환 실천 ‘Love for Jeju’ 진행

사회공헌 2026. 10. 29

제주서 나눔·플로깅으로 자원순환 실천

Love for Jeju’ 진행

- 물품 기부부터 해안가·제주올레길 플로깅까지 나눔과 환경 보호 실천

- 글로벌 ESG 활동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 앞장

<2026년 10월 29일> 글로벌 홈앤리빙 기업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제주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속가능 환경 캠페인 ‘Love for Jeju’를 진행했다.

락앤락은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산업재와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이다. 특히 제주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제주올레길에 모작벤치를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락앤락은 ‘Love for Planet’과 연계해 지난해부터 임직원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환경 캠페인 ‘Love for Jeju’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1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를 비롯해 모작벤치 방문, 해안가 및 제주올레길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행사 첫날에는 기업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자상 한 상자’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락앤락 김상영 대표와 CHRO 최인석 전무, 제주특별자치도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기빙플러스 백준현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제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또한 락앤락이 제주올레길에 설치한 모작벤치를 방문해 폐플라스틱의 자원순환 사례를 살펴보고, 제주올레 5코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해안가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화순 앞바다에서는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제주 지역 자연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 임직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기빙플러스 관계자 분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캠페인을 글로벌로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 베트남 태풍 피해 지역 환경교육·재조림 사업 ‘Love for Vietnam’,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등을 운영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에서 기후행동·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