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2021 하반기 온∙오프라인 메가세일 진행

“일년에 두 번, 연중 가장 큰 혜택”
락앤락, 2021 하반기 온∙오프라인 메가세일 진행

- 락앤락몰과 전국 직∙가맹점서 오는 31일까지 이어가
- 쌀쌀한 가을∙겨울철에 제격인 텀블러, 홈파티에 제격인 쿡웨어, 인기 소형가전 등 1천6백여 제품 최대 60% 이상 할인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일년에 두 번,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하반기 온∙오프라인 메가세일을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락앤락은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만큼,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베스트셀러 제품과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등 주방∙생활용품 1천6백여 품목을 최대 60% 이상 혜택가에 제공한다.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과 전국 19개 직·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과 겨울에 수요가 증가하는 텀블러와 물병 등 베버리지웨어를 눈여겨볼 만하다. 우수한 보온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 ‘메트로 텀블러 시리즈’는 최대 60% 이상 할인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을 적용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집이나 학교, 직장 등 실내뿐 아니라 등산, 캠핑 등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머그잔의 편의성과 텀블러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춰 인기가 높은 ‘메트로 머그’는 30%,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메트로 엣지 텀블러’는 최대 1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던 ‘펭수 텀블러 시리즈’는 최대 40%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따뜻한 전골 요리나 연말 홈파티 음식 준비에 제격인 쿡웨어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월 출시한 ‘슈트 IH’는 인덕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모던한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세련된 컬러로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메가세일에서 최대 20% 할인된 특별가로 선보인다. 감각적인 컬러와 빈티지 디자인으로 2030 젊은층뿐 아니라 4050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데꼬르 IH’는 최대 30%, 데일리로 가볍게 사용하기 편해 손이 자주 가는 ‘소마 IH’는 최대 40% 프로모션가로 준비했다.

락앤락의 인기 소형가전도 주목할 만하다. 냉각 반도체 ‘펠티어 소자’를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하고 알루미늄을 본체 내부 상단까지 올려 냉장 온도를 향상시킨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따로, 쓰냉’, 강력한 진공∙밀폐력으로 갓 수확한 햅쌀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좋은 ‘진공쌀통’, 겉바속촉 요리를 연출해 주는 ‘스팀에어프라이어’ 등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스테디셀러인 식품보관용기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리미엄 내열유리로 냉장∙냉동실은 물론 전자레인지, 오븐, 에어프라이어, 식기세척기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바로한끼’와 ‘탑클라스’를 비롯, 블록처럼 쌓을 수 있어 냉장고 정리에 유용한 베스트셀러 ‘비스프리 모듈러’, 수능 시험장이나 캠핑장에서 쓰기 좋은 ‘스텐보온도시락’ 등이 마련돼 있다. 

김장철을 대비해 인기 제품인 ‘숨쉬는 스텐 김치통’, 고무장갑과 양념통, 강판 등 김장용품도 대폭 할인한다.

락앤락 한국영업본부 이경숙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요리를 즐기는 홈쿡족이 증가하면서, 요리를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주방∙생활용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인 만큼, 평소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장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