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락앤락, 인기 NFT 캐릭터 ‘BAYC’ 텀블러 무신사 한정 출시

제품 2022. 10. 17


주방생활용품 최초 NFT 캐릭터 협업으로 MZ 세대 취향 정조준


락앤락, 인기 NFT 캐릭터 ‘BAYC’ 텀블러 무신사 한정 출시


 

- NFT 인기 캐릭터 BAYC #6711 컬래버레이션 제품 선보여

- 10 17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 통해 한정 수량 론칭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 인기 캐릭터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 캐릭터를 활용한 텀블러를 한정 출시하고 무신사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

 

BAY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약 1만 개에 달하는 PFP(Profile Picture) NFT 컬렉션이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NFT 컬렉션으로가상 자산 가격 급등으로 큰 부자가 돼 세상 모든 것에 지루해져 버린 원숭이들이 아지트를 만들어서 숨어버렸다는 흥미로운 세계관 설정과 이목구비, 헤어스타일, 배경 등이 맞춤형 생성 알고리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만들어져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이 전세계 MZ 세대에게 새로운 문화로 각광받으며 수십만 명에 달하는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락앤락 ‘BAYC #6711 워너비 텀블러는 핼러윈 시즌을 겨냥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NFT 인기 캐릭터 ‘BAYC #6711’을 활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시크한 디자인과 함께 소재 안전성, 기술력 또한 주목할 만하다.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316 소재 적용으로 한층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락앤락의 기술력을 담은 이중 진공 방식으로 탁월한 보온·보냉력을 자랑한다. 신제품은 락앤락 자체 테스트 기준 보냉은 최대 26시간, 보온은 최대 8시간 지속된다.

 

BAYC #6711 워너비 텀블러는 휴대폰(아이폰 14 Pro Max 기준) 정도의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겸비해 인·아웃도어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바닥면에는 실리콘 소재의사일런스 스토퍼가 있어 내려놓을 때 소음을 최소화하고 미끄럼을 방지한다. 또한 얼음이나 티백 등이 쏟아지는 것을 막아주는아이스 프로텍터덕에 텀블러 안에 내용물이 있을 때도 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락앤락 마케팅센터 권필희 센터장은제품력은 물론 글로벌 트렌드에 민감하고 소비에 재미를 추구하는 MZ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주방생활용품 최초로 NFT 캐릭터와 이색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재미와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10 17일부터 31일까지 무신사에서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락앤락은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혜택을 진행한다. 선착순 구매 고객 10명에게 BAYC #6711 티셔츠를, 베스트 리뷰어 5명을 선정해 락앤락 2022 러브 포 플래닛 굿즈 폴딩 캠핑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