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6기’ 수료식 성료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6기’ 수료식 성료
- 올해 14년째…누적 460여명의 그린메이트 배출
- 캠퍼스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 확산 기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그린메이트 26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그린메이트는 락앤락이 2013년부터 운영해 온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며 누적 약 460명의 그린메이트를 배출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로 웨이스트, 플로깅 등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며 캠퍼스 내 지속가능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번 그린메이트 26기는 굿바이 일회용컵 챌린지, 버려지는 식재료 줄이기, 그린 캠퍼스 등 다양한 개인미션과 팀활동을 수행하며, 170개 이상의 친환경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 영흥초등학교를 찾아 초등학생과 함께 플로깅, 환경 교육 등을 진행해 세대를 잇는 환경 캠페인으로도 주목 받았다.
지난 6월 25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활동성과 공유, 팀미션 그린캠퍼스 캠페인 발표, 수료증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최우수팀과 최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락스피릿’팀은 다회용기 사용 실천을 독려하는 'LovenLove' SNS 캠페인과 경희대학교 내에 캠퍼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 친환경 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활동자의 영예는 협성대학교 이민지 학생에게 돌아갔다. ‘일회용품 No,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미션을 진행하며 락앤락 도시락을 활용해 제작한 릴스가 조회수 15만을 기록하는 등 감각적인 콘텐츠로 친환경 메시지를 전파해 호평을 받았다.
이민지 학생은 "그린메이트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서포터즈 활동은 끝나지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그린메이트뿐만 아니라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 제주 지역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 초등학생 대상
환경캠페인 ‘Love for Youngheung’ 등을 전개하며 국경과 세대를 잇는 기후행동 활동으로, 최근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기후행동·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